가족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달하는 가정의달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며 자주 면회를 오지 못하는 자녀분들을 대신하여 그동안의 은혜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효사랑전주요양병원에서는5월 8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각 병동 진료 원장님들과 병동 선생님들이 어르신들을 한분 한분 찾아뵈어 가슴 한쪽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