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욕창전담&감염관리팀 발족식

효사랑 | 2022.07.29 22:46 | 조회 568









상처욕창전담&감염관리팀 발족식 
일시 : 2022년 07월08일 
장소: 세미나실

코로나19의 여파로 감염관리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100병상 이상의 요양병원은 감염관리실 및 감염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며, 기존에는 감염관리를 담당하는 부서로 간호부, 진료부 등등 다른 부서에서 맡아서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감염관리실을 별도로 무조건 설치해야 한다.

요양병원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대부분 감염관리 담당자 1명이 다른 업무를 겸임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감염관리 인력기준 및 배치 기준도 달라진다. 100병상 이상의 요양병원의 경우, 최소 의사 1, 간호사 1, 의료기관의 장이 인정하는 사람 1명을 감염관리실 인력으로 둬야 한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지난 71() 감염관리실을 설치하고, 월례조회를 통해 진료팀에 내과 김성민 내과 원장님을 실장으로 이창형 원장그리고, 서영자 간호부장,김여미 병동장, 최철호 총무과장 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아울러,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상처전문 전담팀을 구성하고 특성화된 병원을 운영하고자 준비하고 있으며, 이진경 재활의학과 원장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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