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전주16주년 2022년 06월01일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한 달에 첫날엔 전직원들이 함께 모여 월례조회를 진행하는데 2022년 6월2일(목)은 효사랑전주요양병원으로서 첫발을 띤 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16년이나 지난 날 이라 더욱 의미가 깊고 기쁜 날이었다.

기념식에 앞서 서영자 경혁팀장이 지금의 효사랑 의 성장 과정에는 누구도 모방 할 수 없는 탄탄하고 견고한 우리만의 조직문화가 있었으며 특히 디지털 시대를 선두 하였던 16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미래를 발표 하였다.

비록 짧은 역사이나 “어르신은 건강하게 가족은 편안하게 직원들은 즐겁게..”라는 우리의 변함없는 각오에 부합되는 끊임없이 혁신하고 성장해온 효사랑 임을 느낄 수 있었다.

박진상 병원장님은 “병원을 오픈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6년이 흘렀다며 효사랑전주병원이 이렇게 성장한 것은 알게 모르게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감사함을 전하셨고 더욱더 혁신하고 성장 해나가는데 함께 하면 좋겠다”고 축사하였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효사랑가의 노래 가사서처럼 앞으로도 ♩섬기-고 배우-고 키-우고 나누는 몸과 마음 건강과 사랑봉사 실천해 혁신하는 병원~~♪♬ 이 될 것을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