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다하는 효사랑전주요양병원
2010년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간단한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이사장님과 진료원장님 그리고 부서장들과 함께 환자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환자분들에게 일일이 선물을 전해드렸습니다.
한가위의 보름달처럼 어르신들의 입가에도 함박웃음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