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다하는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활력이 넘치고 즐거운 병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파마하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기관리”의 시간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파마를 하며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아름다움의 추구”는 나이와는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해당사항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