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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전주요양병원 적정성평가 2년 연속 전주 유일 1등급 병원 선정

효사랑 | 2021.03.04 10:10 | 조회 421



효사랑전주요양병원원은 2019(2주기 1)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 결과 1등급을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으로부터 통보 받았다.

이번 적정성 평가결과는 작년에 이여 2년 연속 전주 에서는 유일한 1등급 2년 연속 전주 유일한 1등급을 받은 것이다.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에서 전국 요양병원 (1,381)을 대상으로 요양병원 적정성(진료, 의료서비스 인력등) 구조영역(30), 진료영역(70)의 각 지표 정의에 따라 기관별 지표값 및 백분위수를 산출하며 모니터링한 지표를 제외한 15개의 지표를 대상으로 종합점수 산출 및 종합점수를 구간별 등급 부쳐 하는 방법으로 평가하여 등급을 정한다.

각 지표 정의에 따라 기관별 지표값 및 백분위수를 산출하여 각 지표별 평가대상 기관들의 평균(지표값)분포를 100등분 하여 차례로 늘어놓았을 때 위치로 “0”에 가까울수록 결과가 좋은 것을 의미한다.

이번 적정성 평가결과 전국 평균은 69.9점 이였으나 전주효사랑요양병원의 종합 점수는 87.2점을 받아 종합 점수 구간이 82점이상으로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1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체 평균 82점을 훨씬 웃돌아 백분위에서 상위 5%에 위치하는 높은 점수이다.

특히 진료과정영역(MMSE,HbA1c 검사실시률,체중감소률, 욕창발생율) 대부분의 평가지표가 백분위에서 “0”(최상위군)에 위치하였고,모니터링 부문에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점검률은 100 으로 동일규모 평균 50.7보다 49.3훨씬 윗돌은 결과가 나왔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전국 요양병원 1,381개 요양병원중 172(12%)개 만이 1등급을 받았으며, 전라북도는 김제에 위치한 가족사랑요양병원과 효사랑 전주요양병원 2개 기관이며 전주에서는 유일하다는것에 큰 의미가 있다. 박진상 병원장님께서는 전주 유일한 1등급을 받을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많은 노력과 수고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해 주셨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전주유일 1등급 병원으로써 자부심을 가지며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 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 할 것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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