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뿐 아니라 환자, 보호자와 함께 낙상을 관리합니다.
어르신의 경우 낯선환경, 질환과 관련한 어지럼증과 보행장애로 인해 낙상발생위험이 높고 이로 인한 골절위험이 높습니다.
효사랑은 보바스 낙상사정도구를 이용하여 입원 시부터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관리하고, 정기적 재평가를 통해 낙상위험을 관리합니다.
직원 뿐아니라 환자, 보호자에게도 낙상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낙상주의 표지판과 낙상예방 안내문을 부착하여 안전관리를 하고 있으며,
보행이 어려운 환자는 직원이 이동을 보조하여 부모님의 안전을 지켜드립니다.